
[PEDIEN]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회복지 행정실무자 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7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26일 센터 직업훈련실에서 열린 수료식은 50일간의 집중 교육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이번 과정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그 결과, 교육생 전원이 노인두뇌훈련지도사 1급, 노인심리상담사 1급 등 총 6개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러한 현장 맞춤형 교육의 성과는 수료 전부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이미 교육생 1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했으며, 7월 1일 자로 4명의 추가 취업이 확정되는 등 어려운 취업 시장 속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수료식에는 현직 사회복지시설에서 활동 중인 선배 사회복지사 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수료생들과 ‘멘토-멘티 시간’을 가지며 생생한 현장 경험과 실무 팁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일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든든한 사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총 32시간에 걸쳐 ‘실무 엑셀 교육’을 실시하여 취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숙영 김제새일센터장은 “50일간 열정을 다해 교육에 임하고 값진 결실을 맺은 수료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전원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1:1 맞춤형 취업 알선과 현장 중심의 취업 연계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상담, 인턴십,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여성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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