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6 정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려는 시의 혁신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충남도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15개 시군과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참여·소통 혁신 △기본사회 혁신 △행정혁신 등 세 가지 분야에 걸쳐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1차 서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 그리고 도민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되었으며, 정책의 창의성, 적극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그리고 시민 체감도가 주요 평가 기준이 되었다.
천안시의 수상작은 청년정책과 강연희 팀장이 제안한 ‘버스 운전대를 잡은 청년, 지역의 내일을 잇다’라는 주제의 정책이다. 이 정책은 관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대중교통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천안시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음을 입증했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밀접하게 이용하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혁신 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시민 생활 편의 증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현장에서 실천하려는 혁신 행정의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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