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립도서관이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홍천 복합 문화센터에서 손원평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연다. 이번 행사는 군립도서관의 대표 독서 문화 플랫폼인 ‘체크인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체크인 라이브러리'는 참여자들이 도서관에 '체크인'하여 평소 관심 있던 작가와 만나 그들의 책이 담고 있는 이야기와 생각들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해 박중훈 작가 북토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AI 시대를 내다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이라는 부제로, 특히 젊음의 나라 AI 시대에 독서가 갖는 힘에 주목한다.
손원평 작가는 국내외에서 15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 '아몬드'의 저자로, 창비 청소년 문학상과 제주 4·3 평화 문학상을 수상하며 젊은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의 신작 '젊음의 나라' 내용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미래 독서의 의미를 함께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성희 홍천군 교육체육과장은 “지난 박중훈 작가 강연에 보내주신 군민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 이번 손원평 작가 강연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AI 시대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을 통해 홍천 군민들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