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는 제39회 세계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초등학생 대상 금연 포스터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흡연 및 전자담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내 9개 초등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64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학생들은 '흡연의 위험, 가족과 친구를 지켜요'라는 주제 아래 흡연 및 간접흡연의 폐해, 전자담배의 위험성, 건강한 금연 생활의 중요성 등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했다.
치열한 심사 끝에 총 19점의 우수작이 선정되었다. 대상은 이정음 학생이, 고학년 최우수상은 곽세은, 정예주 학생이, 저학년 최우수상은 송민서, 유다온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시장 상장이 전달될 예정이며,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금연 홍보물 제작 및 전시 등에 활용되어 지역사회 금연 문화 조성과 흡연 예방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통영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이 흡연과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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