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동행 봄나들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6월 24일, 참여자들은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풍물놀이 공연을 즐겼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여행 및 문화 활동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박물관 관람 후 싱싱한 회로 점심 식사를 하며 친목을 다졌다. 이어진 일정으로 청간정에 올라 동해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바다를 보며 힐링할 수 있어 좋았다”며 “맛있는 식사와 다양한 체험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신경숙 민간위원장은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분들이 이번 나들이를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즐거웠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활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인식 홍천읍장은 “참여자들의 밝은 웃음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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