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이 제14회 강주해바라기축제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청렴의 상징을 담은 손수건을 배부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대표 축제인 강주해바라기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축제 방문객 1천 명에게 청렴의 상징인 고려동 배롱나무 사진을 활용해 제작한 청렴손수건을 나눠주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시도다.
안희숙 기획예산담당관은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청렴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활동으로 청렴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이번 축제 현장 캠페인 외에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반부패 의식 확산을 위해 청렴교육, 청렴소통방 운영, 청렴소식지 발간 등 다각적인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전반의 청렴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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