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청진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했다. 지난 17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6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청진기'는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파악하고, 직업 가치와 의사결정 유형을 이해하도록 돕는 기초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분석하고, 직업 정보를 탐색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익혔다. 또한,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하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청소년들이 직업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 자신에 대해 알아보고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옥자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 정보를 탐색하는 과정이 진로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