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의료급여 수급자 건강관리 강화로 재정 효율화 추진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의료 재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며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5월부터 '근골격계 질환자 맞춤형 운동관리 프로젝트'와 '의료급여 다빈도 이용자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수급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적정 의료이용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근골격계 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운동관리 프로젝트는 관절염, 디스크 등 질환을 앓고 있는 수급자들에게 의료급여관리사가 운동처방사의 지도를 받아 직접 맞춤형 운동을 안내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24명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건강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의료기관 이용 빈도가 높은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례관리 사업은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 45명의 수급자가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고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사업들은 참여자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의료급여 재정의 누수를 막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맞춤형 건강관리와 사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수급자들의 건강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올바른 의료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