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휴먼에노스가 오는 7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열리는 ‘제4회 산화질소 대사체 국제 심포지엄’을 주관하며 그간 축적해온 글로벌 바이오 연구 성과를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중국, 미국 연구진이 공동 참여하여 산화질소 대사체의 작용 기전을 규명하고 임상 및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하버드대학교, 메이오 클리닉, 네바다 주립대학교 의과대학 등 국내외 유수의 의과대학 및 연구기관 교수진이 대거 참여해 학술 교류를 진행한다.
부산대학교 신용일 교수는 ‘산화질소 대사체의 경도인지장애 대상 인체적용시험 결과와 임상적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외에도 고혈압, 당뇨병, 뇌혈관 질환, 갱년기 증상, 피부 건강 및 식품 응용 분야에서 수행된 비임상 및 임상 연구 결과와 작용 기전이 공유될 예정이다.
심포지엄 주관사인 휴먼에노스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의 ‘선도기업 기술 개발 사업’ 지원을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활발한 연구 개발 활동과 더불어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를 통한 상생 협력에도 힘쓰고 있다.
휴먼에노스는 지난해 상추 500톤, 양배추 200톤 등 총 820톤의 도내 농산물을 수매했으며, 올해는 수매량을 2000톤으로 확대한다. 2027년 이후에는 연간 5000톤에서 7000톤까지 수매량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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