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 연중 모집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군민들의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이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인 만큼 포인트를 부여하고, 감축 실적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창녕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미 2025년 하반기 사용량 정산을 통해 올해 6월, 1,362가구에 총 1,22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이 곧 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진다"며 "많은 군민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제도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