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 시민의 쾌적한 생활을 뒷받침하는 환경기초시설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졌다. 김제시는 지난 26일 김제국민체육센터에서 제8회 환경기초시설 종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수도사업소와 환경기초시설 운영자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수도사업소, 환경과, 자원순환과 직원들과 하수처리장, 분뇨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노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의미를 더한 것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금 전달이었다. 환경기초시설 운영 대행사 5개 업체는 김제사랑장학재단에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본격적인 한마음대회에서는 족구, 볼링, 탁구, 단체줄넘기 등 다채로운 체육 경기와 이벤트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땀 흘리며 동료애를 쌓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들에게 깨끗한 물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가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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