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에서 15년 이상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헌신해 온 최영춘 환경관리원이 명예로운 정년 퇴임을 맞이했다.
지난 25일, 정읍시 청소년수련관 녹두홀에서는 최영춘 환경관리원의 퇴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과 동료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영춘 환경관리원은 매일 이른 새벽부터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시민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을 누볐다. 그의 묵묵하고 성실한 근무 자세는 동료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이날 시는 청소 행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공로패를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퇴직자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꽃다발을 전달하며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온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최영춘 환경관리원은 "오랜 시간 몸담았던 직장을 떠나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며 "앞으로도 정읍 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헌신은 정읍시의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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