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 창녕읍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행정의 손길을 넓히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녕읍 담당자들은 요양병원 등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입소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서류 작성부터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몸이 불편해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병원 밖으로 나가기 어려웠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접수까지 도와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봉근 읍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6월 30일 신청이 마감된다"며 "대상 주민들이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읍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원금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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