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25일, 창녕군은 민원담당 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AI 활용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신 AI 기술의 주요 기능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체계적인 민원 응대 방안을 배우고,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 사례에 대한 실전 훈련을 경험했다. 이는 단순히 이론 습득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직원들이 새로운 기술을 능숙하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이미 민원행정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또한, 국민행복민원실에 3회 연속 인증받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행정안전부 기관표창 수상 등 대외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AI 활용 교육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더욱 가속화하려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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