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추진 중인 피해지원금 지급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시는 대상자 7만 15명 중 98.4%인 6만 8909명에게 이미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청 마감일은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김제시는 미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유선 안내와 문자 발송을 병행하며, 특히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는 직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한 분이라도 더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본래 취지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사용 독려에도 힘쓰고 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김제시는 마을 방송, 통장 회의,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용 기한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실질적인 민생경제 회복 효과를 거두기 위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단 한 분의 대상자도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신청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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