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평생교육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 (예산군 제공)



[PEDIEN] 충청남도 예산군이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손잡고 개최한 ‘2026 예산군 평생교육 어울림 한마당’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한 12개의 다채로운 평생교육 체험부스였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가드닝,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가죽공예, 개성 있는 소품을 만들 수 있는 키캡 키링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직업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정명규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은 “대학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특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자아실현과 ‘덕업일치’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재구 예산군수 또한 “충남도립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예산을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자체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예산군이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섰음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