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고유가로 인한 피해를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원금 신청 마감일을 앞두고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현재 98.5%라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 중이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1000세대에 대해서는 우편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신청 기한과 방법, 이의신청 기간, 사용 기한 및 사용처 등 지원금과 관련된 핵심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발송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외국인 주민이나 정보 취약계층에게는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여 지원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원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오는 8월 31일까지인 사용 기한과 주요 사용처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접수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처리가 이루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마감일 전에 반드시 접수해 주시고, 받은 지원금은 기한 내 지역 상권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마지막 한 분까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접수와 맞춤형 안내를 계속하고 신속한 지급을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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