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 16전투비행단 훈련 관련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통제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긴급지원대 출동 훈련에 따라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구간의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일시 제한한다.

이번 통행 제한은 훈련의 원활한 진행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로,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는 지난 17일에 이어 실시되는 훈련으로, 군 장비와 인원의 안전한 이동 지원 및 비상 대응태세 점검을 목적으로 한다.

영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흥삼거리와 안정교차로를 연결하는 비상활주로 구간 대신 시도18호선과 시도28호선을 우회도로로 운영한다. 또한 안내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교통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을방송 등을 통해 통제 구간과 우회도로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교통 혼잡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영주시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국가 안보태세 확립과 비상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통제 시간 동안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고 안전운전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