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농촌 여성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미래 농업을 이끌 지도자 육성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25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생활개선회 미래 농촌여성 역량강화 교육’에는 정읍, 고창, 부안 지역 회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여성 농업인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판촉 전략을 배우며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습득했다.
이어서 개인 맞춤 색상 진단과 인상 형성 기법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대외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에 동참하며 안전 보호구 착용 실습을 진행, 농작업 현장의 안전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강용원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준 생활개선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이 농촌 여성의 미래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행단 회장 역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농촌 여성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 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여성 지도자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꾸준한 교육과 봉사 활동을 펼치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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