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6월 24일, 사회참여 프로그램 '함께 한 끼'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지역 이웃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중장년 1인 가구 주민들은 함께 모여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다. 이후 함양읍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총 12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담근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찼다"며, "함께한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입을 모아 소감을 전했다.
'함께 한 끼'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되어 왔다. 이 프로그램은 요리와 공예, 소셜 다이닝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요리와 나눔 활동을 통해 큰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중장년 1인 가구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운영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사회 연대 강화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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