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관내 초등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24일 샤펠드미앙에서 열린 '초등 교수평 통합지원단 및 수업나눔교사 역량 강화 연수'에는 150여 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배우는 '질문이 있는 수업'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지원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교육과정 전문 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과 질문 중심 수업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질문이 배움으로 이어지고, 탐구가 성장의 동력이 되는 교수·학습 설계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적 가치를 탐색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이론에 그치지 않고 교사들이 실제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놀이를 통해 질문과 친해지는 '하브루타 질문 삼총사' △단계별 질문 전략을 배우는 '소크라틱 세미나' △학생들의 질문이 탐구의 씨앗이 되는 '질문 형성 기법' 등 다양한 사례를 직접 실습하며 수업 설계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수평 통합지원단과 수업나눔교사의 현장 지원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질문 중심 수업을 적극 확산하여 학생 주도적 배움을 위한 학습 문화가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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