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부교육지원청이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을 활용한 '지역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와 생태놀이터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게 된다.
교육 과정에는 학생들이 업사이클링 기술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과 생태놀이 체험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버려지는 자원이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을 이해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는 시간을 갖게 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생태전환교육은 학생들이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마음으로 느끼는 생생한 경험 속에서 더욱 깊이 있게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하여,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삶과 연결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래 세대가 환경 문제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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