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상근 고성군수가 민선 8기 4년간의 군정 운영을 마치고 오는 26일 이임식을 갖는다.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오후 5시에 열리는 이임식은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한 이상근 군수의 노고를 기리고, 함께 일해 온 직원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이임식은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면서도 품격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4년간의 군정 활동을 담은 짧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재직기념패와 앨범북이 증정된다. 이후 이상근 군수의 이임사가 낭독되고 기념 촬영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이상근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KTX 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선정, 송학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고성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또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에도 힘썼다. 군 최초의 파크골프장이 개장했으며, 스포츠팀 유치는 6년 연속 도내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유스호스텔과 책둠벙도서관도 문을 열며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했다. 이러한 공약 이행 노력은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상근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과 위기의 순간마다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애쓴 공직자들의 노고에도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성군의 발전을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길 계획이다.
이임식이 끝난 후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환송식이 이어진다. 참석자들은 '당신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이상근 군수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민선 8기의 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이임식은 지난 4년간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군수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군민과 직원 모두의 진심으로 따뜻하게 배웅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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