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기도 전에 청송군 안덕면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안덕면에 위치한 미소카페분식의 박경순 대표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삼계탕 180팩을 안덕면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이웃들에게 영양 만점 보양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삼계탕은 곧 관내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경순 대표는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기운을 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주종배 안덕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신 박경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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