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일상 속 AI 혜택 넓혀 ‘AI 디지털배움터’ 운영 (무안군 제공)



[PEDIEN] 무안군이 군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는 26일부터 'AI 디지털배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AI 디지털배움터 교육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거점센터 운영과 디지털 체험·상담존 마련, 찾아가는 교육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악복합주민센터에 마련된 거점센터에서는 전문 강사가 상주하며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부터 이미지, 영상, 음악 등 AI 콘텐츠 제작 과정까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거점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무안군청 전산교육장에서도 6월 22일부터 스마트폰 및 컴퓨터 교육이 병행되고 있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하다.

또한, 남악복합주민센터 내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키오스크 결제, 스마트 헬스케어, AI 바둑로봇, 스마트 스위치 등 8종의 다양한 AI 기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전문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체험하며 AI 기술을 쉽게 익힐 수 있다.

체험존과 함께 운영되는 AI 디지털 상담존에서는 교육 과정 중 발생하는 불편 사항에 대한 상담도 지원한다.

특히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29회 무안연꽃축제' 기간에는 축제 현장에도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부스가 마련된다. 로봇축구, AI 바둑로봇, 자율주행자동차 등 다채로운 AI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축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AI 디지털배움터 운영을 통해 무안군은 군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AI 기술이 일상에 더욱 깊숙이 자리 잡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