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제2회 영광굴비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열린다.
영광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600명의 탁구 동호인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동호인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탁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방식은 단체전과 개인복식으로 나뉘어 남자 1, 2부와 여자 통합부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개인단식은 남자 1~4부, 여자 1, 2부 통합부, 초심부 등 총 8개 부문으로 세분화된다. 참가 자격은 2026년 6월 29일까지 해당 시·도 탁구협회에 등록된 동호인에게 주어진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 요강 및 참가 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NEW TTPLAY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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