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보건소가 담배사업법 개정에 발맞춰 금연 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 증진에 나선다. 오는 7월 15일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금연구역, 담배소매업소, 흡연 민원 다발지역 등 약 300개소를 대상으로 담배 규제 사항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금연구역 내에서의 흡연 행위와 더불어 금연구역 지정 및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액상형 및 궐련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 내 흡연 금지 대상에 포함된 만큼, 이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루어진다.
금연구역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군민들이 이 점을 반드시 숙지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점검 기간 동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금연 캠페인도 병행하여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함양군은 금연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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