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댐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상 법률교육 및 법률상담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댐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법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 6월 24일, 복지관은 법무사 강동만 사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법률 교육과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법률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혼인, 이혼, 사실혼 관계의 법적 절차와 효력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법률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이후에는 1:1 무료 상담이 이어졌다. 상속, 부동산 관련 문제, 재산 분할 등 복잡하고 민감한 법률 사안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 또한 “지역 어르신들이 필요한 법률 서비스를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