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의령군 제공)



[PEDIEN] 의령군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소상공인 업소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일까지 접수받는다. 현재까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의령군 신청률 96%를 넘어섰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역시 98% 이상의 신청률을 기록하며 대부분의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준비를 마쳤다.

지원금은 각각 7월 31일과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신청 대상자는 마감일 이전에 반드시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급받은 지원금 역시 사용기한 내 지역 상권에서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군은 신청 마감일까지 신청하지 못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읍·면사무소와 협력해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