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복싱협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23일,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는 시흥시복싱협회로부터 전달받은 성금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시흥시복싱협회의 적극적인 의지로 마련되었다. 전달된 성금은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에 투입될 계획이다.
시흥시복싱협회는 48개 생활체육 종목 단체 중 하나로, 그동안 생활체육 활성화와 복싱 저변 확대를 위한 대회 및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특히 지난 2월 곽성진 회장 취임 이후에는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곽성진 시흥시복싱협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발전과 복싱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흥시복싱협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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