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로컬푸드가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인구 소멸 위기 지역 농산물과 수원시 친환경 농산물 공동브랜드 ‘수올담’을 선보였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봉화군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유통 단계를 줄여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봉화 사과와 표고버섯, 블루베리 등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다양한 농산물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올담’은 ‘수원의 올바른 먹거리를 담다’라는 의미를 담은 수원시의 대표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다.
지난 5월 열렸던 직거래장터에서는 봉화 사과 2㎏ 125봉이 모두 판매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봉화 사과 2㎏ 150봉을 포함한 더욱 풍성한 농산물 꾸러미를 준비했다.
수원로컬푸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인구소멸 위기 지역 농가와 시민을 잇는 상생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역 간 상생협력과 도농 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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