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동남보건대학교와 협력해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5일까지 '생활보건 평생학습'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2500만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이번 평생학습 과정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보건·의료 인프라를 지역 평생학습 자원으로 활용,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자체-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동남보건대학교의 전문 교수진과 실습 시설이 연계된 교육 과정은 △통합간병 △돌봄요양 △재활테이핑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원시는 교육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평생학습 활동가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업하여 체계적인 후속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과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시민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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