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신 완도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군정 출범을 앞두고 지역 현안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
김 당선인은 최근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시·구·군 당선인 업무공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완도의 미래 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핵심 현안 4건을 건의하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에 건의된 사업은 △전복 수매·비축사업 △전복가두리 감축사업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건설 △노화~소안 연도교 건설사업이다.
전복 수매·비축사업과 전복가두리 감축사업은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복 산업의 수급 안정과 경쟁력 회복을 목표로 한다. 어가 소득 안정은 물론, 완도 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건설은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의 핵심 사업으로, 지역 간 접근성을 높여 해양관광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다.
노화~소안 연도교 건설은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 여건 개선, 생활권 통합을 위한 숙원 사업이다. 지역 균형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당선인은 이들 사업이 완도군 발전을 넘어 전남 남해안권의 균형 발전과 광역 경제권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특별시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당선인 신분으로 공식 대외 일정에 참여해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는 김 당선인의 행보는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현장 중심, 실행 중심 군정’을 취임 즉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김 당선인은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은 하루라도 빨리 해결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완도의 미래 10년, 20년을 책임질 핵심 사업들을 현실로 만들어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업무공유회를 시작으로 김 당선인은 지역 현안 해결과 공약 실천을 위한 대외 협력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민선 9기 완도군은 군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참여자치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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