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성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캠페인이 지난 24일 포항 그린웨이 철길숲 일대에서 열렸다.
경북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와 포항시상담소시설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 관계자와 시민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성폭력 근절을 상징하는 피켓과 구호를 활용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여성폭력 예방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들은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다양한 형태의 여성폭력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 의식을 고취하고,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함성희 회장은 여성폭력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김혜진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실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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