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 소주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3일, 두 단체는 소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웅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웅상회야제의 수익금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담겼다. 소주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세란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영창 소주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늘 관심을 갖고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1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소주동은 이번 성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