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심천면 지역 복숭아 농가에 단비 같은 지원이 이어졌다. ㈜산천바이오가 지역 복숭아 농가의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 생산을 돕기 위해 1,800만원 상당의 과수 생장촉진 영양제 ‘엠도리’ 1,200병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25일 영동군청 군수실에서 열렸으며, 산천바이오 장인수 대표가 직접 참석해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영양제는 심천면 지역 복숭아 재배 농가 280여 호에 배분될 예정이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복숭아 재배 농가들이 생육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기탁은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엠도리’는 영양분 공급과 흡수력 증대 효과가 뛰어나 복숭아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천바이오 장인수 대표는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양제를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상생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농업인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산천바이오 장인수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농가에 신속히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해 영동군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지원이 영동군 복숭아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