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가 2026년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자문 설명회를 24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 전 과정을 심층적으로 점검하고, 각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는 지역복지팀, 학계 전문가,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각 시군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진단한다. 계획 수립 및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분석 결과 공유 △2025년 자문 결과 환류 점검 △시행 결과 평가 분석 및 우수 사례 공유 △점검 체계 구축 및 운영 점검 △지역사회보장지표 활용 방안 등 구체적인 사안들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 지역사회보장 통계 관리 강화,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한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반영하고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수립되는 지역 단위의 종합적인 중장기 계획이다.
충남도는 현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마지막 연차별 시행계획을 추진 중이며, 제6기 계획의 체계적인 수립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이번 전략적 자문은 단순한 계획 점검을 넘어 시군의 자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도의 사회보장계획 수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