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함평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신규 농업인 50명을 배출했다.
함평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3월 11일부터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20대 청년 농업인부터 70대 귀농귀촌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생 61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 과정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농업인 안전교육과 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품목별 기초 재배기술, 스마트팜 기초이론, 농산물 가공 실습 등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농업 분야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교육은 교육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농업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함평군의 의지를 반영한다. 함평군 강하춘 부군수는 “신규 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트렌드에 맞춰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규·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교육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