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지역 내 운수종사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이 주관했으며, 지역 내 택시, 버스, 화물차 운수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교통안전 수칙 준수 △음주 및 과속 운전 근절 △운수종사자의 건강 관리 △친절한 고객 응대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졸음운전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강의가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영광군 건설교통과장은 “운수종사자의 안전 의식과 서비스 수준은 곧 군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운수종사자 개개인의 전문성 제고는 물론, 전반적인 지역 교통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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