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꿈꾸는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6 GMEP Go Europe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2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선정된 기업들이 프로그램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참가 기업들이 사업비 집행 기준과 관리 지침을 정확히 숙지하도록 돕는 실무 교육으로 시작됐다.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독일과 프랑스의 현지 액셀러레이터인 Startup Colors와 HEC Paris가 온라인으로 참여해 각 국가별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현지에서 진행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기업 지원 방안, 현지 네트워크 연계 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면서 참가 기업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유럽 시장 진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또한, 참가 기업 간 상호 소개 및 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향후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 기업들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국내외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며 현지 액셀러레이터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7월 중 국내 프로그램 및 사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별 해외 진출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현지 네트워크 구축 및 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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