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제8회 통영 한산대첩배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배드민턴 동호인 1800여 명이 참가해 통영체육관 등 8개 경기장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단식, 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간 연마한 기량을 선보이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경기장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수준 높은 경기 운영과 참가자들의 성숙한 스포츠 정신은 전국 생활체육인들의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통영시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드민턴협회와 긴밀히 협력했다. 경기장 운영, 안전 관리, 교통 및 편의 지원 등 대회 전반에 걸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대회 개최는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이용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성공적인 대회 운영은 스포츠와 관광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스포츠관광 중심도시로서 통영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께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행사 유치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전국 규모의 각종 스포츠 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전지훈련 및 대회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동계 스토브리그,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이순신장군배 테니스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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