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진영한빛도서관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심화된 혈액 수급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려는 지역사회의 노력이 담겼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헌혈 버스가 동원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진영읍행정복지센터 직원, 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은 가장 소중한 생명 나눔 실천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 주변과 전통시장 일원에서는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고, 특히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기관 연계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도 병행됐다. 이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진영읍의 의지를 보여준다.
박태병 위원장은 “헌혈은 가장 소중한 생명 나눔 실천”이라며, “이번 행사가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호 진영읍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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