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2026년 상반기 수도요금 체납액 제로 달성을 목표로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에 나섰다.
군은 지난 23일 창녕시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수도요금 성실 납부를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 17일 남지시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에 이은 것으로, 건전한 수도 재정 문화 조성에 대한 군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부터 7월까지 이어지는 집중 정리 기간 동안 창녕군은 별도의 체납요금 징수반을 운영한다. 징수반은 체납 가구를 직접 방문해 납부를 독려하고, 3개월 이상 체납자에게는 납부 안내문을 발송한다. 또한 자동이체 신청 및 분할납부 상담 등 납부 편의를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다만, 반복적이고 상습적인 장기·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수 조치 및 재산 압류와 같은 강력한 행정 제재를 예고했다. 이는 수도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 공급을 지속하기 위해 수도요금 체납액 제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성실한 납부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과 체납액 징수 노력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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