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오초등학교 재학생 대상 ‘도담도담 프로젝트 태권도 교실’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전남 영암군 영오면에서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도담도담 프로젝트 태권도 교실'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영오초등학교 강당에서 매주 토요일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5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태권도 교실은 영오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하나인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교류를 증진하고 권역 사업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세대별 교육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인 아동·청소년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영오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정부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배삼태 추진위원장은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역량강화사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오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도담도담 프로젝트 태권도 교실'은 단순한 체력 단련을 넘어, 아이들의 인성 함양과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