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청년일자리플랫폼 위드유는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청년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CE 오프라인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특강은 AICE Basic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는 경남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지난 5월 11일부터 약 6주간 온라인 교육을 통해 AI의 기본 개념과 생성형 AI 활용법을 익혔다. 이후 진행된 오프라인 특강에서는 실제 시험 유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 해결 중심의 실습 교육에 집중하며 AI 기술을 한층 더 깊이 있게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활용 사례 분석과 데이터 기반 사고 프롬프트 작성 실습 등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생들은 강사와의 질의응답 및 실습 위주의 수업을 통해 AI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활용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AI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실습 위주의 교육 덕분에 실제 업무와 취업 준비 과정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명확히 이해했다"며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AI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과 직무 역량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경남도는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 또한 "AI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청년일자리플랫폼 위드유는 이번 AICE 특강 외에도 AI·디지털 분야 교육,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인사담당자 멘토링, 도내 기업 탐방 등 다채로운 청년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향후 관련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드유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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