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나눔 자원봉사회, ‘포근한 세상 만들기’ 따뜻한 나눔 실천 (장흥군 제공)



[PEDIEN] 전남 장흥군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본격화한다. 장흥 나눔 자원봉사회는 '2026년 전라남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자원봉사자와 함께 포근한 세상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다. 총 18회에 걸쳐 장흥군, 강진군, 영암군 일대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총 2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주요 활동으로는 밑반찬 지원, 정서 함양을 위한 목공 체험, 생활 편의를 위한 이불 세탁 및 건조 서비스, 그리고 겨울철 필수 지원인 김장 나눔 등이 포함된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력기관인 장흥지역자활센터 위수미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홀로 생활하는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로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일상을 누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변영자 나눔 자원봉사회 회장 역시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장흥지역자활센터는 지역 자원봉사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