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센터, 7월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가 오는 7월 한 달간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과 창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무 교육부터 요가, 타르트 만들기 등 문화·여가 활동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와 교류하며 배우는 실습 및 참여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청년 고용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강좌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수익화 전략을 다루는 교육이 포함된다. 또한, 요가 클래스와 타르트 만들기 체험 등 여가 활동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청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취미 활동을 지원한다.

영암군은 지난해부터 사회고용정책개발원과 협력하여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 7월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만 19세부터 49세까지의 영암군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번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달빛청춘마루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생생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