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에서 가족 간 소통 증진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다시쓰는 유산 : 몽글몽글넝쿨극장'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의 일환으로, 연극과 문학을 융합하여 가족의 유대감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집안에 있는 오래된 물건을 예술적 매개체로 삼아 개인의 기억을 가족 공동의 역사로 기록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가족의 서사를 재구성하고 소규모 낭독 공연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6월 18일부터 26일까지 (재)영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마지막 5회차에는 참여 가족들을 대상으로 여수 전시관람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 김보배 PD는 "사소한 집안의 물건이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로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프로그램의 기대감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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