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친화도시 거창, 지역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 (거창군 제공)



[PEDIEN] 청년친화도시 거창에서 지역 청년 사장들의 사기 진작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년사장님 힘내세요' 프로젝트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 청년몰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프로젝트를 주관해 온 글로벌거창재무설계 박혜숙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화답했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군민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청년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3년 6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거창재무설계가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다. 매월 30여 명의 참여자들이 관내 청년 음식점을 방문해 함께 식사하며 청년 사장들과 소통하고 응원을 보냈다. 이는 단순히 식사를 함께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지하는 활동으로 이어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동시에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라며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서 거창의 위상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청년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글로벌거창재무설계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 주거, 문화,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년들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