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장흥정책협, “답은 현장에” 군정 핵심사업 점검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군정 방향 설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뉴 장흥정책협의회는 지난 6월 23일 군정 핵심 사업장 8곳을 직접 방문하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역사향기숲 조성사업 △회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회진항 어촌뉴딜사업 △노력항 수산물 콜드체인 구축사업 △회진 대리항 민자유치사업 △장재도~남포 간 도로개설사업 △장흥호 스카이워크 조성사업 △유치자연휴양림 등 장흥군의 주요 전략사업과 현안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회 위원들은 각 사업 현장에서 담당 부서로부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앞서 협의회는 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장흥군 21개 실과소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정책 토론을 진행하며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방침을 심의·선정한 바 있다. 토요시장 활성화 방안, 미래 성장 동력 발굴 등 장흥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이어졌다.

현장 방문에 동행한 사순문 당선자는 "민선 9기 행정의 기본은 현장에 있다"고 강조하며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 민생 중심의 군정을 통해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장흥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더욱 집중할 것임을 시사한다.